안녕하세요 소울라이프 입니다.
오늘은 평소 포스팅과 좀 다른 시계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제가 시계를 하나 장만하려고 하다보니까..
시계의 관심이 가게되서 ㅋㅋㅋㅋ
제가 고른 시계도 소개할겸..!
처음 모델은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300이란 제품이에요 보통은 씨마스터 300이라고 불리죠~
백화점 가준 가격대 400중후반대 가격이에요~
예물시계로 많이들 찾는 모델이고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이 모델을 보고있었죠 ㅎㅎ
그다음으로 보게된 시계가 IWC시계에요~
IWC는 벤츠 S클래스에 들어가는 시계로도 유명한데요~
이 제품은 IWC 시계중 대중들이 접할수 있을만한 가격대에 시계로 377714 (모델명까지 외우다니.. ㅋㅋㅋ) 어린왕자 에디션이라고 불립니다.가격은 655만원
이 모델을 보고서 IWC매장을 방문 했었죠~
이제품은 iwc매장가서 알게된 제품인데.. 제 친구 시계더라구요 ㅋㅋ 제품명은 포르투기스 시리즈! 블루핸즈!
가격대는 900후반 이구요~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시계에요~
예거 르쿨르트 울씬문~ 울트리씬문페이즈??
문페이즈 모양이 이뻐서 본 모델인데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어느 스타일에도 잘 맞을거같아서 고민하다가 패스 했네요~~
가격은 1100이상이었던거로 기억해요..
그다음 고민이 많았던 모델입니다 ㅜ..
로렉스 데이저스트 41 신상이죠~~
매장에 가봤더니 청판은 구경 자체를 할수 없더라는..
재고가 없어요... ㅜㅜ
36미리 사이즈는 재고가 있던데~
제가 차기에는 알이 좀 작더라구요.. ㅜ
그다음 고민 했었던 오메가-아쿠아테라 제품..
클래식하면서 메탈이라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가격대는 675만원이었던거로 기억해요..!
착샷도 이쁘구요~~ 하지만 이모델은 곧 신상으로 교체가 된다는 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패스했어요..
그렇다면 제가 고른 최후에 예물시계 ㅋㅋㅋ 후보?
로렉스의 서브마리너 시리즈에요!!
서브마리너 하면 아!! 로렉스 하는 ...!!
저는 검정색 논데이트로 롯데백화점에서 예약 했구요!
예약하고 4개월 후쯤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데이트 제품은 예약하면 최소한 1년이상... 후덜덜하죠..
위의 사진은 논데이트 서브마리너와 청판콤비 서브마리너인데요~ 청판콤비믄 1580만원 논데이트는 870만원이에요~~ 일반 데이트 제품은 1000만원!
로렉스 예약표~~ 4개월의 기다림~~ 수령하면 바로 포그팅 또 할게요~~
다들 예물시계 고르실때 참고가 되셨으면해서 포스팅 합니다^^ 맘에드는 시계 고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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