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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기!

나고야 공항 맛집(?) 야바톤::돈까스 미소카츠 맛집 이라며(?) 비추 후기!!

나고야 공항 맛집(?) 야바톤::돈까스 맛집 이라며(?) 비추 후기!!

나고야 여행 하실때 맛집 다들 검색 하시쥬??
그 중에서도 나고야 검색하면 야바톤 - 미소카츠
엄청 맛있다고 블로그에 나옵니다..

허나, 절대 비추천 평범한 맛에 비싼 돈까스 라고 밖에 평가 할수 없네요..

매일 강남역 주변에서 사먹는 밥집들보다도 맛없어요!

물론,저는 나고야 주부공항에 있는 야바톤으로 갔지만요. 타블로그에선 나고야에 있는 야바톤 본점보다 공항점이 더 맛있다라는(?) 말도 많더라구요..



주부 공항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야바톤은 절대 비추천 입니다!


철판 미소카츠 가격이 15000-17000원 정도 일거에요
이거랑 돈까스덮밥 시켰는데.. 둘다 맛 똑같구요
미소된장 소스(?) 평범해요.. 메리트 없어요
한국에서 맛집이라고 통하기엔 5-10년전 트랜드 느낌!

물론 어디까지나 제 입맛에 안맞을 수 있죠!
저랑 같이 먹은 와이프도 완전 맛 없다고....

유명세가 있는 집이니, 모든 사람들과의 입맛에 안맞다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저같으면 제 지인 분들은 절대 추천 안합니다..



매장안의 풍경이구요..

아래는 제가 먹었던 철판 미소카츠 , 미소카츠 돈까스덮밥(?) 이름이 가물가물..

맛집도 소개하는 블로그지만 맛 없으면 없다고 올리는 ‘소울라이프’ 였습니다.